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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풀어오른 여성

문방구아들stationerystoreSon 2019. 11. 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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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풀어오른 여성


영국 데일리메일에서 소개한 염색약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풀어오른 여대생의 사연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중인 영국 유학생 에스텔(19)은 마트에서 염색약을 구매하고 집에서 셀프염색을 했고 염색을 시작하고 30분이 지났을무렵 그녀의 얼굴이 팽창하기 시작하였고 호흡이 급해지는 증상이 찾아왔으며 특히 광대뼈 부분은 2배 가까이 팽창하였다.

이러한 증상때문에 에스텔은 급히 병원으로 찾아가 주사를 맞은뒤 부풀어오른 얼굴이 가라앉아 지금은 나아졌다고 한다.


그녀의 얼굴이 부풀어 올랐던 원인은 염색약의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 페닐렌디아민’(Paraphenylenediamin PPD) 부작용때문이었다고하며 그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죽을뻔했다, 얼굴이 전구모양으로 변했다는 등의 당시 힘들었던 심정을 말하며 PPD라는 화학물질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하기위해 자신의 사연을 밝혔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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